아무래도 계속 부채를 내서 돈을 살포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심각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하게 되고 결국 원화의 가치가 낮아지는 악순환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뭐 정부도 이 점을 인식하고 있겠지만은 이번 당선에 공약을 건 것이라 하긴 해야겠지요. 다만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는 자제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