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계속 부채를 내서 돈을 살포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심각한 부메랑으로 돌아오는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 하게 되고 결국 원화의 가치가 낮아지는 악순환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뭐 정부도 이 점을 인식하고 있겠지만은 이번 당선에 공약을 건 것이라 하긴 해야겠지요. 다만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는 자제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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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정원진#hjzL
사람도 피가 돌아야 하니 그 마중물정도의 실행이라 생각합니다
dreamer#Jjeb
나라빚이 69조라는말을 듣긴해서 부담이긴해요 나라가준다는데 받긴해야죠
쿵짝쿵짝
나라빚이 어마어마해서 좀 걱정이긴합니다만..
그래도 대안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준석#WkA7
국가부채도 심각합니다. 단순히 돈을 풀어서 해결할 일이 아닙니다
꿈굽는사람
그렇조 우선은 달지만 미래가 걱정입니다
손준성#Rge0
국가재정 악화는 절대 반대합니다
구름아빠#TAQk
돈맥경화에 걸리지 않고 경제가 살아나길
파닥파닥순심
나중에 더 민생경제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미어켓
50만원 소비쿠폰이 당장은 도움이 되겠지만, **국가부채** 증가는 걱정되죠. 단기적인 효과와 **재정 건전성** 사이에서 균형 잡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슈퍼스티셔스
미래 세대에 큰 부담이 된다는게 걱정이네요 아무쪼록 그에 대한 대비책도 함께 마련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