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에 따른 차이가 존재할것같아요

어차피 대기업, 공기업 그안의 사무직 정도가 아니면 적용 안할듯 싶어요 
특히제조업 현장은 특근식으로 돈을 더 주며 주말까지 다 나와라 할건데 뭐.. 회사에 다니려면 까라면 까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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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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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회사에서 원하면 해야하는것도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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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
    회사에 다닐때 울며겨자먹기로 하는경우도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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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또
    맞습니다. 저는 아직도 주6회인데..
    그래도 시행해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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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탄산
    회사가 하는대로 따라갈수밖에 없죠 일개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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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맞아요 직무별로 다르죠 바쁜곳은 더더욱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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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
    특근식의 나라가 주는 장단이 분명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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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근으로 돈 더줘서 나오라하면 안나오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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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한
    제조업 현장이 4일하긴 쉽지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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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기업별로 업종별로 다 다른 환경이라 그 환경에 맞게 근무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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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동#7Kuh
    업종에 따라 편차가 심해질 것이 우려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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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다른 나라들은 이미 시행중인데 왜 못할게 뭐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