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회사들의 소멸이 점점 다가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이런 복지를 중소기업이 못따라가는게 한국이 점점 망해간다는걸 느낌.
중소 제조업은 인원 없어서 점점 무너지고 있고 향후 10년안으로 제조업 쪽은 인원없어서 사라질 회사들 엄청 많습니다. 대기업만 남아서 과연 한국이라는 나라가 유지될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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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하하호호01
시행하는 기업들 모두 대기업들인데요 남의 이야기 같네요 ㅠㅠ
깜멍둥저도 공감해요 대부분의 복지들 중소기업에게는 꿈같죠
- 수
제조업의 인력난은 심각하죠
- 홈앤
대기업으로 인한 낙수효과도 있어보여요
- 순백
회사들이 어떻게 조절을 하느냐가 중요할것같아요
- 지은이
점차 인구가 줄어듬에 따른 부작용이죠
- 오미
대기업이 우리에게 주는 이점도 분명잇죠
꿀또모두에게 불가능합니다. 저도 아직 주6회인데요 ㅎㅎ 그렇지만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4일제
- 주사
인원이 점점 줄어드니 걱정이 많네요
- 정환#Hegf
대기업을 받쳐주는 중소기업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죠.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점차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면 지금의 주 5일제처럼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워어리이그건 그래요 직종마다 달라서 지금도 주6일 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휴 ㅜ
- 제로탄산
대기업과 소기업은 차이날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