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

주 1회만 일해도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는거고

주 6회를 일해야 돌아간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건데..

왜 아직도 근무 요일, 근무 시간에 집착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논란이 될 일인가 싶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적재적소에 적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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