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씨 같은 외국인들이 정치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안 좋은 선례가 될수 있습니다.

김동욱씨가 정치참여를 한다면,  스티브 유  나    조선족, 화교 또는  중국 본토인들이 

정치참여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진보와 보수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나라에서    국민의 의무  (  병역의무, 납세의무 ) 

를  다한 사람이     정치 활동의 권리를  논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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