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변화가 아니다.
예전에는 토요일 근무도 당연했었다.
점차적인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효율강화로 인한 업무공백은 없을것으로 본다.
단, 이 변화에 공백은 없어야한다.
대기업, 중소기업간 차이가 없이 실제 반영되어야 한다.
만약 차이가 발생한다면 오히려 문제가 될수 있을것같다.
또한, 업무별 예외도 잘 정비해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