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요새 젊은 청년층들 보면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 뛰는 청년들도 많더라고요.
시대가 변하면서 단기 알바 일자리도 급증하고 있고 갖가지 이색 알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살기가 팍팍했나 싶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월급은 그대로라는 말도 있으니 더 현실로 느껴지네요.
하루빨리 물가가 안정되어서 부담없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