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고용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하여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N잡러라는 말이 나오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은
현실을 반영한 당연한 일인 것 같 더 안타깝고 속상합니다.
계속 되는 경제위기 상황은 답답하기만 하고
열심히 살면서 얼른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바라고 있네요.
하루 빨리 나라 경제가 안정을 찾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