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일자리가 점점 없어지고,
경제는 점점 팍팍해지고,
월급은 그대로...
물론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엔잡러를 하는 분들이 많긴 하겠지만,
이것 역시 시대의 흐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엔잡러도 직업군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좀 더 개방적인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