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인기몰이에 급급한 정책은 정말 국민을 바보로 아는게 아닌가 싶네요.
정치인들이나 대통령이 임기제이고 선출직이다보니
장기적인 계획과 근본적인 문제해결보다는 저런 포퓨리즘적인 정책으로 잠깐의 인기만을 노리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