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을 일부만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된다면 그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준에 가까스로 미달되어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느낄 상대적 박탈감도 생길 수 있겠지만 누가봐도 부유하다면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도 대중적으로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