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열보다는 통합을 기대합니다.

이제는 진영 싸움 좀 그만하고, 누가 이기고 졌느니 그런 거 말고 진짜 국민만 바라보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이래저래 많이 흔들렸잖아요. 

당선됐으면 이제부터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돼야죠. 

자기를 지지했던 사람들만 챙기는 모습은 이젠 안 봤으면 해요. 솔직히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지만, 그래도 대통령이면 무거운 자리인 만큼 책임감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갈라놓는 말 말고, 이제는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말이 먼저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