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부터 6.3 대선까지 꼬박 6개월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네요.
모든 과정이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진행된 만큼
이제 새로운 정부와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이 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