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저는 기표소에 가서 대통령 선거를 마쳤습니다
누구를 뽑는지에 대한 고민과 대통령이 선출된 뒤의 상황에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공략만 내세우는 게 아닌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