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않는 새로운 아이디어 내려하지마시고..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서 똑같은 시험 치르고 똑같은 채점 방식 후 점수대로 쭈루룩 나래비 세워 대학과 학과 지원시에 눈치껏, 소신껏 지원하게 합시다. 왜 자꾸 좋지도 않은 방법을 꺼내서 장고 끝에 악수를 두려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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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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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톤아이스티
    점수에 맞춰 대학가면 좋겠네요 너무 다양하고 복잡한 방법이 있고 자주 바뀌니까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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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사랑#Ezna
    저도 예전처럼 시험치고 채점하고 성적대로 대학가고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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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진짜 이게 정답이죠 시험보고 점수대로 학교가고 모가 문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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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진
    정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요즘
    아이들 수능을 보면 하게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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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아이들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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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앤서#9VgP
    우리 학력고사세대가 공평했을까요, 전 그때로 돌아가도 어렵긴 마찬가지였을 듯 해요. 지금 학부모라도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모두다 공부해야 하는 선택과목 폐지로 인해 힘든 영역도 또 손대야 하네요.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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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펭#OUM9
      작성자
      그렇죠, 늘 가진 자들의 꼼수는 있기 마련이고 입시는 언제나 최상의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선택지가 좀 더 적은 쪽에서 아둥바둥하는게 조금이나마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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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나#Ca2m
    맞습니다 논술이니 인터뷰니 참 어렵습니다 사교육열만 오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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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yyjj02
    그러게요~ 뭔가 더 해보려고 노력하는거같긴한데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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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햄버거#1xqV
    넘치는 교육열은 교육부에서 조장하는게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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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티셔스
    선택과목을 통해 학생들은 개인적인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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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s2b6
    어떻게든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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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한세상
    사교육열만 오르는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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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영
    맞습니다 새로운거 매번 꺼내서 사람 헷갈리게 하지말고 있던거나 잘운영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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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빠또빠
    옛날처럼하면 뭔가 깔끔할거같긴합니다 근데 단점도 있어서 바뀐거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