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해마다 정책이 바뀌니 학생들이 학부모나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뭘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싶네요. 선택과목 폐지하고 공통과목으로 만들고 1등급을 10%로 늘리면 우수한 학생들은 어떻게 선별하나요? 이렇게 변별력없이 한다면 저평균 평준화가 되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