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도 나쁘고 사회적으로 악영향만 끼칠 프로그램이 세상에 나올 뻔 했네요. 폐지된게 다행입니다만 또 이런 프로그램이 세상에 나오지 않게 싹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굉장히 유해하고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 모를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한 사람들은 얼른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