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콘텐츠 제작자라면 자기 영향력을 제대로 알고 조심해야 한다 생각해요 티비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한걸 인지해야죠
성인의입맛에 맞춰서 어린애들을 꾸미는게 콘텐츠라기보다 착취죠 또 그걸 보낸 부모들도 솔짇ㄱ히 너무 한심하네요 초등학생애들이 메이크업 하고 성인이 춰도 민망할 의상과 안무 추는걸 보는데 제 자식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