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어린이가 성인처럼 화장하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춘다니..

8세 어린이가 성인처럼 화장하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춘다는거에 너무 무감각해진듯해요 

요즘 트롯방송에서도 애들이 무슨 어른들이 부를법한 사랑 노래 부르는데 애들이 뭘 알겠나 싶고 안타깝더라구요  단순히 ‘예쁜 콘셉트’나 ‘아이돌 데뷔’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 좋자고  아동을 성인의 입맛에 맞게 꾸미고 경쟁시켜서 평가하는게 넘 끔찍한데 이걸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엇나요 정말...

0
0
댓글 9
  • 프로필 이미지
    정원
    8세 아이가 화장이라니 말이 안 돼요
  • 프로필 이미지
    에어컨
    8살이 아이돌데뷔라니 좀 아닌거같군요
  • 프로필 이미지
    정민#VIws
    8세가 화장하고 춤추고 이게뭔가요ㅜㅜ
  • 프로필 이미지
    해야해야햄a
    정말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해도 너무 어립니다 ㅠㅠ 
  • 프로필 이미지
    아들아빠#TlXz
    사진보니 어려도 정말 어리던데,.
    어른같은 화장에 민소매 옷에 
    이건 너무 심한거아닙니까
  • 프로필 이미지
    루미큐브#wQxK
    성인처럼 화장하는 것도 좋지 않은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근무왕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악플앞에 노출시키려했다니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저제작자 강력 처벌해야해요 진짜 아동을 상품처럼 다루는 방송은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돼요
  • 프로필 이미지
    소보로
    어른들이 말리기는 커녕 아이들에게 그런 문화를 조장한다는게 한심하네요 그런데 이제 와서 그런것도 아니죠 옛날부터 어린아이들 데려다가 섹시댄스니 뭐니 시키던 예능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