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각심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언더피프틴’은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아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거울이었다. 출연자의 절반 이상이 초등학생이라는게 말이되나요 ㅠㅠㅠㅠ 제작진은 "의도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