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5살도 안된 초중등학생들이
아이다운 놀이를 할 시간에
오디션으로 인생을 갈아넣고 있는 상황이
성인으로서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경쟁보다는 포용과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