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진짜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미성년자아이들로 상품화라니요 말도 안돼요
15세 미만만 뽑는다는 기획 자체도, '언더 피프틴'이라는 프로그램명도 역하기만 합니다.
정말 누가 봐도 어린 아이들이 짙은 화장을 하고 어른들이 입을만한 옷을 입은 게 홍보 사진으로 나온 거 보고는 기함했고요.
김수현-고 김새론 씨의 일로 소아성애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져서 그나마 방영도 유튜브 업로드도 중단된 것 같아 다행이란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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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박영숙#aMXi당연히 폐지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한 연기가 아닌 완전 폐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누마덜그런네요, 현재 문제가 있어서 잠깐 중단한것 뿐인것 같네요 ㅠㅠ
- 채소걸
어른들이 지켜줘야 해요 ㅜㅜ 이게 무슨 일인가요
- 하ha호ho
맞아요 다행이네요
옹동아이들은 화장이 필요하지 않아요 ㅜ
- 푸른하늘#xAXy
짙은화장에 역하다는 거 공감해요
- 김환철#SXW8
제 나이에 맞는걸 해야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 김선욱#ub02
저도 너무 보기 불편해요. 아이들이 어른같이 하고 다니는거 정말 보기 싫더라고요.
- 김수님
이런걸 기획했다는 거 자체가 역겹습니다
highway032#hQ4e저두 기사보고 놀랐네요. 아기들한테 뭘 입힌건지 ㅠㅠ
- 햇살좋은날
정말 데뷔연령이 낮아졌다지만 만8세도있고ㅜㅜ너무한거같아요 !
- 소보로
그 이슈와 겹쳐서 그래도 빠르게 방송중지 결정이 난거같더라고요 아니었음 밀어붙였을거같기도합니다
- 겨울에는굴귤
당연히 폐지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한 연기가 아닌 완전 폐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근무왕
저 아이들이 뭘 안다고부모들의 욕심도 문제인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