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친구들하고 놀고 공부도 하고 그래야 할 나이에, 춤이랑 노래하며 무대에서
어른 흉내내는거 보기 안좋네요.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자라게 도와주어야하지 않나요?
점점 상업화에 물들어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걱정되구요.
저는 사회가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것 같아 안타깝고 반대합니다.